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reddy Fazbear's Pizzeria Simulator/애니매트로닉스 (문단 편집) === 그 외 === * Candy Cadet (캔디 커뎃) [[파일:CandyCadet.png|width=130%allign=center]] >I am Candy Cadet, come get your candy here. I have candy all day, everyday. Candy. Candy. Candy. >나는 캔디 커뎃. 사탕을 받으러 오렴. 내겐 하루종일, 언제나 사탕이 있어. 사탕. 사탕. 사탕. 카탈로그에서 구매 가능한 로봇. 테스트 해보면 사탕 한 개와 함께 파즈 레이팅을 올려준다. 일정확률로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모든 이야기가 다섯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다섯이 하나가 되는 것, 그리고 그것을 회피하려다 모두가 죽음을 맞이한 꽤나 섬뜩하고 의미심장한 이야기다.][* 최근 [[유튜브]]에서 이 캐릭터를 마스코트로 하고 [[FNaF 시리즈]]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알려주는 채널이 만들어졌는데, 이 채널의 영상들에서 항상 자신을 '뉴스 커뎃'으로 지칭하고, 이 채널이 상당히 팬덤 내에서 상당히 유명해졌기 때문에 스콧 커뮤니티에서는 뉴스 커뎃으로 자주 불리고 있다.] >Now I will tell you a story about a young woman who was sealed in a small room. In the room was a furnace and five keys. She was told that each of the five keys would unlock one of five doors outside her room. Inside each room was a child that she could take with her as she fled the building. But she was only allowed to leave her own room with one key, not all five. Desperate to find a way to save all five children, the woman melted the five keys together in the furnace to create a single key, hoping it would unlock all five doors. But, of course, it did not work that way. Now her key opened none of the doors. Rather than leaving her room with a key to one life, she had taken with her the key to five deaths. >---- >이제 내가 작은 방에 갇혔던 한 젊은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게. 방 안에는 용광로와 다섯 개의 열쇠가 있었어. 여성은 다섯 개의 열쇠가 각각 그녀가 갇힌 방 밖에 있는 다섯 개의 방 중 하나를 열 수 있다고 들었어. 각 방에는 그녀가 건물을 떠나게 될 때 함께 데려가 보살필 수 있는 아이들이 한 명씩 있었지. 하지만 여성은 단 한 개의 열쇠만을 사용해서 방을 떠날 수 있었단다. 어떻게든 다섯 명의 아이들을 전부 구하고 싶었던 그녀는 다섯 개의 열쇠를 용광로에 넣고 녹여서 하나의 열쇠로 만들곤, 그 열쇠가 모든 문들을 열 수 있기를 바랬어. 하지만 당연하게도, 열쇠는 그러지 못했단다. 이제 그녀의 열쇠는 그 어떤 문도 열지 못하고 말았지. 하나의 열쇠로 한 명의 목숨을 구하고 방을 나가는 대신, 그녀는 다섯 명을 죽음으로 몰고 갈 열쇠를 갖게 되었어. >Now I will tell you a story. A story about a kind man who would visit five orphans and bring them toys and gladness. The man lived alone and lived in fear that someone might break into the house of one of the five children. So he adopted all five and brought them together in one place in his own home. He promised them to never leave them, and they promised to always come home and never stay out too late. He left one day to buy food, his heart being filled with gladness, but returned to find that the burglar had chosen his home and killed all five of the children. The man could only afford one coffin, so he stitched the five bodies together to make one, and buried the child. That night, there was a knock at the door. >---- >이제 내가 이야기를 해줄게. 다섯 명의 고아들에게 찾아가 장난감과 기쁨을 전해 주던 친절한 남성에 대한 이야기란다. 남자는 혼자 살았었는데, 누군가가 다섯 명의 아이들 중 하나의 집에 침입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지. 그래서 남자는 다섯 명의 아이들을 입양해서 모두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어. 그는 아이들을 절대로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아이들은 항상 집에 돌아오고 절대로 밖에 늦게까지 머물지 않기로 약속했단다. 그가 식량을 사러 집을 비운 어느날, 그의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어. 하지만 집에 돌아오자 도둑이 그의 집을 찾아와 다섯 명의 아이들을 전부 죽여버렸어. 남자는 단 한개의 관만을 준비할 수 있었기에 다섯 명의 시체를 하나로 엮고, 그렇게 엮어진 아이를 묻어주었단다. 그날 밤, 누군가가 남자의 집 문을 두드렸어. >Now I will tell you a story about a little boy. He had a red snake that he kept in a metal cage whose hunger could not be satisfied. One day, the boy found five baby kittens outside his house. He brought them inside and kept them in a shoebox. He knew that the snake might kill them, but could not bring himself to get rid of the snake. He knew that if he chose one kitten to feed to the snake, it might be satisfied, but he could not choose. So, he went to bed, leaving the cage open. The snake went to the shoebox, chose a kitten at random, and ate it. After five nights had gone by, the boy was full of regrets, and cut the snake open. He pieced the remains together and put the kitten back into the shoebox. >---- >이제 내가 한 어린 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게. 소년은 언제나 만족하지 못하고 굶주리는 붉은색의 뱀을 철장에 가둬두고 있었어. 어느날, 소년은 자신의 집 밖에서 다섯 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을 발견했어. 그는 고양이들을 집에 데려와 신발 상자 안에 넣어주었지. 소년은 뱀이 고양이들을 죽일 수 있단 것을 알아도 뱀을 버리지 못했어. 그는 고양이들 중 한 마리를 뱀에게 먹이면 녀석이 만족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차마 한 마리를 고르지 못했지. 그래서 소년은 철장의 문을 열어둔 채 잠에 들었어. 뱀이 신발 상자로 다가가 고양이를 한 마리 골라 먹을 수 있도록 말이야. 5일이 지나자, 소년은 깊이 후회를 했어. 그리곤 뱀의 배를 갈라버렸지. 그는 남은 고양이들의 시체를 하나로 모아 다시 신발 상자 안에 넣어 주었단다. 또한 RUIN에서도 나오는데 여기서도 의미심장한 얘기를 한다.[* 숲속에 살던 엄마와 소년의 이야기인데, 내용인즉슨 엄마가 숲속의 괴물을 잡아다 지하실에 가뒀고, 소년이 밤마다 괴물의 울음소리 때문에 잠을 못 이루자 엄마가 소년에게 자장가를 들려주며 재웠다. 하지만 괴물이 이 자장가를 배워서 부르기 시작했고, 결국 소년을 자장가로 꼬드겨 지하실 문을 열게 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게임을 하다보면 어떤 내용인지 제대로 깨닫게 된다.] * Helpy (헬피) [[파일:Helpy-dance3.gif|width=100]] 펀타임 프레디와 비슷하게 생긴 조그마한 [[데포르메]]형 애니매트로닉스. 본작의 마스코트이다. 게임 플레이 내내 물건을 구입할 때, 고소장이 왔을 때 등등[* 이때는 안경을 쓰고 있다.]의 상황일 때, 어느 한 쪽에서 춤을 추거나 고민하고 있으며, 관리실의 모니터 위에도 서있다.[* 모든 편이 다 그렇듯 모니터 위에 있는 헬피의 코를 누르면 -삐융!-하는 소리가 난다.] 피자리아 내의 어트랙션을 시험 운영해 볼 때도 간간히 등장한다. 풍선을 집거나, 볼 풀에 다이빙할때도 헬피가 도와준다. 귀여운 모습 때문에 인기가 많아서인지 [[UCN]]과 [[FNaF HW]]에서도 등장한다. 그러나 UCN에서는 눈엣가시이다. * Security Puppet (시큐리티 퍼펫) [[파일:서큐리티 퍼펫.png|width=130%allign=center]] 퍼펫의 신형. 상점에서 설치할 수 있고 귀여운 모습에 인기가 상당수 있다. [[UCN]]에서도 SL 테마 배경으로 등장한다. * R.A.S.C. [[파일:R.A.S.C..jpg]] 게임을 하면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관리실 파트에서 [[청사진]]으로 나온다. 대충 오디오 미끼랑 관련된 기계이며, 캔디 카뎃이랑 구조랑 기능이 비슷하다. 관리실 컴퓨터에서 오디오 장치가 있는데, 그 오디오 장치가 R.A.S .C.가 들어갔을 수도 있으며 더 나아가 [[FNaF 3]]에서의 오디오 미끼에도 이것이 쓰였다는 추측이 있다. * Shadow Freddy (섀도우 프레디) 미니게임에 등장하는 섀도우 애니매트로닉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